[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이 시대 말씀을 믿고 행하면 표적의 역사다. [ 누가복음 7장 32절, 누가복음 11장 23절, 마가복음 9장 23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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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7:32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서로 불러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하여도 너희가 울지 아니하였다 함고 같도다』


누가복음 11;23
『나와 함께 하지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마가복음 9장 23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하나님은 시대마다 중심자, 선지자, 사사들을 보내어 하나님의 역사를 이들을 통해 펴셨습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갔을 때 그를 축복하고, 그 자손들도 축복해주셨습니다.
신약 때에는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 예수님을 믿고 따른 자들에게 매일 생명 길로 가는 표적의 역사를 일으켜 주셨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시대마다 사명자를 보내어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십니다.
우리는 그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마음도, 뜻도 알고 메시아 구원자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또 그 말씀을 행함으로 삶의 변화를 이루게 됩니다.

고로 하나님 말씀을 믿고 행하면 표적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생명권 안에서 주와 함께 사는 그 자체가 표적인 것입니다.

모두 하나님을 믿고 행하므로 표적을 일으키는 주인공 되기를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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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풀어주고 관리하라 [ 잠언서 27장 23절, 베드로 후서 3장 10~14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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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27:23
『네 양 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며 네 소 떼에게 마음을 두라』

벧후 3:10-14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풀어준다’는 말은 다른 말로 ‘묶인 것을 ‘끌러준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행위대로 통솔하시고, 묶인 것을 풀어주며 관리하십니다.

자신도 본인의 문제를 풀고, 관리해야만 성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나아가 아내의 마음, 남편의 마음, 자녀의 마음, 부모의 마음, 형제의 마음, 친구의 마음을 풀어주며 존재하게 해주는 삶입니다.

밭도 관리하지 않으면 잡초가 무성하듯이, 인생도 관리하지 않으면 문제와 고통 속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고로 자신을 관리하며, 서로 묶인 것이 있다면 즉시 풀어주고 관리하는 것입니다.

관리가 생명입니다. 풀어주는 것이 생명입니다.

관리할 때는 사랑하는 애인을 관리하듯, 부모가 자녀를 관리하듯, 적극적으로, 책임 있게 인격적으로 해야 합니다.

모두 묶인 모든 것을 풀고, 관리함으로 멋있고 아름다운 삶이 연속되길 기도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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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내게 와라. 내게 배워라. 가서 실천하며 가르쳐 주어라 [ 마태복음 11장 29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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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마태복음 11장 29절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알아야 면장을 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면장>이라는 말은 ‘담장을 벗어난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곧, 배우지 않고는 못 한다는 말입니다.  
배워야 ‘그 차원, 그 주관권’을 벗어날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도 ‘배워야’행할 수 있고,
생명들을 가르쳐 구원의 길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배울 때는 똑똑히 제대로 배워야 합니다.

 자기 주관을 버리고
하늘 주관을 넣고 배우면 똑똑히 배울 수 있으니
배우기 위해 더 기도하고
성령께 깨닫게 해 달라고 간구하길 바랍니다.

모르면 ‘모르는 채’로 끝나니
모르는 것이 얼마나 원통한 일인지 알아야 합니다.

이처럼 배우고 아는 것이
얼마나 크고 귀한 일인지 깨닫기 바랍니다.
이제 모두 배우고 행하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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